포리
포리 약 5분

삼재(三災)란?

삼재는 12년에 한 번, 3년 동안 이어진다는 액운의 시기예요. '들삼재·눌삼재·날삼재'로 3년에 걸쳐 들어왔다 나간다고 보죠. 하지만 무조건 나쁜 게 아니라 한 박자 쉬어가며 조심하라는 신호로 읽는 게 좋아요. 포리가 쉽게 풀어드릴게요.

포리 이야기 · 사주 기초 · 약 5분 분량

# 삼재 # 들삼재 # 눌삼재 # 날삼재 # 삼재 띠
삼재는 태어난 해의 띠(지지)로 따져요. 지지 12와 열두 띠를 먼저 보면 더 쉽게 이해돼요.
12년에 한 번, 딱 3년 9년 평온한 시기 삼재 3년

삼재, 한 줄로 말하면

삼재(三災)는 9년 동안 잠잠하다가 12년에 한 번 찾아와 3년간 머무는 액운기를 말해요. 누구에게나 돌아오고, 태어난 해의 띠에 따라 드는 시기가 정해져 있죠.

이름 그대로 세 가지 재앙(三災)이에요. 크게는 물·불·바람의 재해(수재·화재·풍재), 좁게는 병·다툼·굶주림을 뜻했죠. 옛사람들이 몸과 일을 특히 조심하던 시기가 바로 삼재예요.

내 삼재는 언제 들까?

삼재는 띠리 삼합(三合)으로 정해져요. 나와 같은 삼합으로 묶이는 세 띠는 같은 해에 삼재가 들죠. 내 띠가 어느 줄인지 찾아보세요.

올해 삼재인 띠를 계산하고 있어요…

들·눌·날 — 삼재의 3년

삼재는 한 번에 끝나지 않고 3년에 걸쳐 들어왔다 머물다 나가요. 그래서 해마다 부르는 이름이 달라요.

9년 잠잠하다 3년 머물고 — 들어왔다, 눌러앉았다, 나간다.

삼재, 꼭 나쁜 걸까?

결론부터 말하면 삼재라고 다 나쁜 건 아니에요. 사주가 좋게 받쳐주면 오히려 일이 잘 풀리는 복삼재가 되기도 하거든요. 삼재는 '망한다'는 저주가 아니라, 한 템포 쉬어가며 무리하지 말라는 신호등에 가까워요.

그래서 삼재에는 이렇게 마음먹으면 충분해요.

무엇보다, 띠 하나로 한 해를 단정할 수는 없어요. 같은 삼재라도 사주 여덟 글자가 어떻게 짜였는지에 따라 무게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.

포리의 한 마디

삼재가 들었다고 너무 움츠러들지 마세요. 띠는 사주 여덟 글자 중 하나(연지)일 뿐이에요. 내 사주 전체를 보면, 삼재의 해가 오히려 기회가 되는 경우도 많아요.

내 사주로 올해 운세 보기

띠 하나가 아니라 생년월일시 여덟 글자로, 올해의 결을 제대로 확인해 보세요

※ 이 글은 삼재라는 전통 민속·명리 개념을 쉽게 풀어 소개하는 콘텐츠예요. 삼재는 띠(연지)를 기준으로 한 보조적인 풀이이며, 정확한 운의 흐름은 사주 여덟 글자 전체로 봐야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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